한국방재안전학회(회장 김재권)는 9월2일 오후 기존 서울 충무로역 근처 사무실을 서울 공덕역 근처 ‘마포구 도화동 553 마스터즈타워 14층 1403호’로 이전하고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권 한국방재안전학회장,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명예교수, 류지협 한려대 건설방재공학과 교수, 정찬권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연구위원(박사), 왕순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교수, 윤동근 연세대학교 교수, 백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소 연구위원, 기성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안전전문관, 김동헌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부설 재난안전원 원장, 김용문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원, 이복희 경기안실련 공동대표(방재안전관리사중앙회 교육연구위원), 윤성규 세이프투데이 대표, 박남용 학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오는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기간 중 개최할 예정인 한국방재안전학회 학술대회 준비회의가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은 윤동근 울산과기대 교수가 맡았다.
세이프투데이 한영진 기자(jake@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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